-1부-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한스밴드)
죄짐 맡은 우리 구주 (김민식)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보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다리놓는 사람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안성진)
-2부-
구원으로 인도하는 (은혜찬송)
빛의 사자들이여 (한국찬송가 대전집)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샘)
구주를 생각만해도 (박종호)
천국에서 만나보자 (이광희)
-3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시온)
인애하신 구세주여 (심수봉)
부름받아 나선 이몸 (나무엔)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손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