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한선미의 찬양의 꽃다발
방송,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광주CBS
십자가 사랑이 묵상되는 날이네요 이번 한 주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입술로 제 자신이 서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최미 고난의 길, 십자가를 질수 있나,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신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