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기 덫에 빠진 '외국인 노동자' 기획보도(박요진, 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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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는 8월 24일 부터 9월 1일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의 마약 투약·유통 실태를 고발한
기획기사를 7회에 걸쳐 보도했다.
https://www.nocutnews.co.kr/issue/plan/list?index=18854&pi=17107
1. [르포]마약 유통 온상이 된 '수상한 외국인 전용 클럽'
2. 마약 공급책 태국인 "태국 노동자 절반은 마약 투약"
3. 국제우편과 항공편으로 버젓이 밀반입되는 마약… 마약 청정국 '위협'
4. '유럽부터 아프리카'까지 외국인들 마약 천국 된 대한민국
5. 'n차' 마약 투약 현실화…마약 투약 후 강력범죄도 '빈발'
6. '마약' 세관에서는 '무사 통과'…수사는 민간 통역요원에 '의존'
7. "외국인 노동자 대상 '마약 교육·검사' 강화해야…
'마약 확산의 악순환 고리' 끊어야"
기획기사를 통해 도심지역 외국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마약이
시골지역까지 파고든 현실을 드러냈다.
실태 고발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이후 수사기관과 지자체의 외국인 노동자 마약 범죄에 대한
대응에 대해 보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 진행 : 정정섭 아나운서 ■ 참여 : 박요진·김한영 기자
■ 촬영 : 한세민 영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