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교회(광주 남구 방림동)는 1965년 설립되
2009년 11월에 김원웅 목사(4대 담임목사)가 부임했다.
방림교회는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제자로 훈련받아 제자ㆍ증인의 삶을 사는 교회
세상에 소망을 주고 축복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워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란
5가지의 항구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김원웅 목사는 "참 빛을 비춰 세상 어두움을 밝혀
거침없이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속으로 뚫고 들어와
확장되기를,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 생명이 살아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이 땅에 편만(遍滿) 해지기를
그 주인공으로 방림교회가 그리고 성도님이 부름 받았다"
면서 "말씀으로 새로워져 빛이 되십시오"라고 권면했다.
방림교회의 특별한 이야기
[찬꽃이 간다] 방림교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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