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다] '이만희는 태조왕건' 신천지의 황당한 상징조작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절을 두 번하며
'왕건' 이야기를 언급한 것을 두고 '사죄가 아닌 모략'이라고 분석한 전문가들의
주장에 설득력있는 영상이 최근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총회장 이만희 교주를 죽어가는 대신들과 병사들을 살리기 위해
적에게까지 절을 한 왕건, 심지어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희생적 지도자에
비유했습니다.
광주이단상담소 임웅기 소장님과 이단 신천지에 빠졌다가 회심하신
윤광진 강도사님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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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는 신천지 아웃 캠페인, 이단 보도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이단 사이비의 피해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단에 미혹되고 있어 그 피해가 더 늘지 않도록
찬양의 꽃다발(FM103.1 12:05~13:45)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5분 [이단 사이다] 코너를 통해
이단의 실체에 대해 시원하게 알려 드립니다.

이단사이비에 피해를 당하신 분 등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클릭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www.jesus11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