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팔의 은혜로 채우는 밤
방송,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광주CBS
어제 1년여만에 집을 다녀 왓어요. 어머니께서 나를 돌보아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집에 오라는 전화가 와서 다녀왔어요 어머니께서나 가족들이 내게 전화 오는것이 언제부턴가 그리 반가움이 없어진 기분이 들어요. 나를 돌보아주는 선생님을 반갑게 맞이 하시는 어머니가 너무나 고마웠어요,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인데 어쩌나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나또한 만족함으로 집을 다녀와서 앞으로도 예전처럼 행복해 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