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월요일의 선물 당첨자 - 전옥인 집사님, 정선미 입니다.
며칠전에 전옥인 집사님께서 선물 잘 받았다면서 제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너무 기뻐하시길래, 제가 집사님께 그랬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집사님께서 직접 방송사연을 통해 마음을 전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방송도 열심히 청취하세요" 라구요~~ㅎㅎ
저 또한, 오늘 상품권이 담겨 있는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사연도 감동적으로 소개해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는 덤으로 받은 것이니, 주님께 기도하면서 '더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하겠습니다.
소중함을 나누어 주셨으니, 저또한 소중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