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찬꽃 애청자 이자 광주방림교회를 섬기는 정회준 형제 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찬꽃을 애청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말씀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까지도 주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내일(7일)은 저희 아버지 정상수 안수집사 님의 회갑이십니다.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몸은 함께하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부모님과 함께 하기에 아버지의 회갑축하를 찬꽃의 힘을 빌려봅니다.^^
당신의 자리에서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시고, 우리가족의 영원한 버팀목이신 우리 아버지.
항상 제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날마다 당신이 묵상하신 말씀 한 구절씩 가족들에게 문자로 함께하시는 모습덕분에 지금까지도 주님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젠 저희가 아버지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항상 지금모습 그대로 저희 곁에서 용기와 더불어 믿음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아버지, 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찬꽃의 아름다운 방송 부탁합니다.^^
신청곡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와 그림의 '임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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