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3일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고은아엄마의 53번째 생일입니다. 엄마 제가 엄마에게 좀 더 따뜻하고 정답게 해주지 못한것이 너무도 많은것 잘 알고 있어요. 이번 기회를 빌러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엄마의 착한아들로써 엄마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이 될께요 엄마. 엄마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빠와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우리 두 아들과 함께 힘내서 한마음으로 화이팅 하게요. 이번 주말에 형과 함께 멋진 선물 가지고 내려 갈테니 기대 마니마니 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신 고은아 엄마의 53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엄마의 애창곡인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부탁드립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영화볼수 있도록 영화관람권 부탁드립니다.
광산구 풍영로 329번길 51 606동1601호
김후남 010-9542-0789
아내와 멋진 외식할수 있도록 식사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