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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아들에 생일
이주현
Aug 18, 2016
2년이 넘도록 생일을 차려 주지 못했던 우리 아들에 생일이 다음주로 다가와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해동안 어리기만 하다고 생각했던 아들이 군대를 다녀온 뒤로는 훨씬 성숙해져 이젠 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너무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 아들을 이번 생일땐 따뜻한 밥한끼 먹이려고 지금부터 고민을 하고 있어요 축하를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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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2016.10.31
어머니생신을
김성득
867
2016.10.26
축하사연입니다.
조상도
866
2016.10.24
사랑하는 어머니
정기훈
865
2016.10.24
묵상 및 기도제목
김성득
864
2016.10.17
사랑하는 조카의 결혼을 축하해 주세요.
고복희
863
2016.10.14
제가 너무 늦은 건가요!?
이일섭
862
2016.10.05
안녕하세요
최성종
861
2016.10.02
어머니의 일기
정해영
860
2016.10.02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859
2016.09.27
소리엘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신청합니다
조해정
858
2016.09.15
형!!! 생일 축하해
류태민
857
2016.09.13
축하해 주세요.
박신의
856
2016.09.06
감사합니다"ㅠㅜ
강은아
855
2016.09.06
무척 오랜만에 들러요
강은아
854
2016.09.01
축하해주세요!!!
최성종
853
2016.08.24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852
2016.08.24
셩경골든벨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이은정
851
2016.08.22
저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8. 23일)
김지향
2016.08.18
아들에 생일
이주현
849
2016.07.27
축하해주셔요
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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