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짝꿍의 생일 입니다.
매 생일마다 미역국도 못끓여주는데 늘 ~ 괜찮다고 합니다.
타지에서 근무하는 울 짝꿍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올해는 빠쁘다는 핑계로 생일 축하도 못해줬네요..
혼자서 보내는 생일이라 쓸쓸할것 같아서. 청취자들과 함께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언제나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서 고맙고
늘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찬양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