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들이 너무나 커다란 상을 받아와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나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어요, 항상 우리 가족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주던 아들이 어제 태권도장에서 발을 다쳐 오늘 병원을 갔어요. 그런데 그뿐이 아니라 아들이 이번 성탄이브 행사때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데 제일 앞에 나와서 해야하는데 그만 다리를 다쳐 걱정입니다. 다른 모든 아이들이 아들을 따라 한다는데 성탄행사에 지장을 주지 않을련지 모르겠어요. 더우기 이번 성탄이브행사땐 온가족들이 참석을 해야한다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