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16.11
감사합니다
  • 정성희
  • Nov 25, 2016
오늘은 너무나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내 일생을 살아오는동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30년동안 열심히 뒷바라지를 했던 우리 아들. 그런 우리아들이 취직을 하였답니다. 아들이 그토록 원했던 그자리를 취직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가족들에 행복만을 기도드리는게 나에 커다란 소망인것 같아요. 모든것을 나에 하느님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작성자
금혼식(결혼 50주년) 김경범
반갑습니다 서남석
존경합니다. 아버님! 김지민
남편을 위한 기도 박양희
저희 부부의 결혼 25주년을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동룡
작은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주십시요. 김후남
축하해 주세요 김소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강은아
이제 곧 겨울방학이네요 정혜인
나에 아들을 기도해 주셔요 이정순
사랑하는 시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선물꼭보내주세요. 주소:전남담양군대전면금구길58-42 우;57323 김 영욱 핸;... 김영욱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시면 안될까요?*^^* 박양희
축하해주세요 이장준
감사합니다 정성희
가을입니다. 김지향
'10대의 마지막과 20대의 처음을 주님께' 정의훈
(월요일 21일 방송부탁드립니다.)저희 부모님 32주년 결혼기념일 함께 축하해주세요!! 정회준
저에 이름은 Secre입니다.(익명요청) 이일섭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감이 무한한 축복입니다. 이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