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17.03
축하드려요 !
  • 정영훈
  • Mar 06, 2017
며칠전 나에 첫째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갔어요, 어머니 연세 사십이 넘어 낳은 막둥이가 어느듯 장가를 가서 낳은 아들이 학교를 들어갔네요. 어머니께서는 나를 키우면서 나를 항상 보시고 장가를 보내 놓고 가야겠다는 말씀을 수없이 하신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러던 내가 아제 학부모가 되니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께서는 이제 팔순이라는 명에를 앉고 사시는 할머니가 되어 버리셨네요. 아침저녁으로 기도를 드리고 그것도 부족해 틈나는 대로 정성을 드리셨던것이 그동안 나를 이렇게 잘자라게 해주어서 아들까지 건강하게 입학을 하게 되었어요, 이모든게 어머니에 커다란 은혜란것을 영혼이 잊지 못할겁니다 3월11일 어머니생신때 꼭 저희 가족들과 찾아 뵐께요. 사랑합니다
제목 작성자
어머니의 생신날 축하사연 조기완
신청합니다. 장미현
저희 엄마의 66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길^^(4. 19.) 김지향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세요! 이한솔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김성득
생신축하드립니다 정기훈
축복하고 싶은 날입니다. 조민정
4월 9일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정진아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지민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조연옥
사랑하는 시아버님의 팔순을 축하해주시시요. 고복희
김희석 "그의 두손" 신청합니다 정현종
사랑하는 고모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어머니에 기도 강홍재
축하드려요 ! 정영훈
사랑하는 고모부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남편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십시오. 윤민선
생일 축하에 대한 미안함 김홍선
축하를 해 주셔요 이정순
너무도 고마운 아들의 졸업을 축하해 주시시요 고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