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양의 꽃다발로 늘 찬양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는 애청자입니다.
오늘은 남편(서우석)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사 사연 올립니다.
한 집안을 이끌어 가는 가장으로서, 부모님의 아들로서 늘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맡은 직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답니다.
항상 주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갖는 가정이 되도록 하기 위해 본을 보이고자 노력하고,
기도와 간구를 끊이지 않는 신실한 신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벌써 45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믿음 변치 않길 기도합니다.
세 아이들과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주님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에는 남편이 회사에서 케잌을 가져올테니 신나게 축하노래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생일 당사자보다 더 신이 나겠지요.
오늘도 좋은 찬양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민선 010-4873-7869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330번길 34 수완신안실크밸리 10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