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이 저희 마눌님 생일이라고 축하 사연을 미리 보냈던 1인입니다.
그 기간중 장기 출장으로 인해 축하해주지 못 해 미리 신청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축하 사연 소개 및 마음이
전달되지 않아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더욱이 이번 생일이 40번째 생일이라 이제 40대가 된다고 우울해 있었거든요.....
케익 놓고 축하도 못 해주고, 함께 있어주지도 못 해서 미안하다고 다시 한 번 축하 메시지 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