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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생일 축하에 대한 미안함
  • 김홍선
  • Feb 21, 2017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이 저희 마눌님 생일이라고 축하 사연을 미리 보냈던 1인입니다.
그 기간중 장기 출장으로 인해 축하해주지 못 해 미리 신청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축하 사연 소개 및 마음이
전달되지 않아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더욱이 이번 생일이 40번째 생일이라 이제 40대가 된다고 우울해 있었거든요.....
케익 놓고 축하도 못 해주고, 함께 있어주지도 못 해서 미안하다고 다시 한 번 축하 메시지 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
제목 작성자
어머니의 생신날 축하사연 조기완
신청합니다. 장미현
저희 엄마의 66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길^^(4. 19.) 김지향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세요! 이한솔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김성득
생신축하드립니다 정기훈
축복하고 싶은 날입니다. 조민정
4월 9일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정진아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지민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조연옥
사랑하는 시아버님의 팔순을 축하해주시시요. 고복희
김희석 "그의 두손" 신청합니다 정현종
사랑하는 고모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어머니에 기도 강홍재
축하드려요 ! 정영훈
사랑하는 고모부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남편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십시오. 윤민선
생일 축하에 대한 미안함 김홍선
축하를 해 주셔요 이정순
너무도 고마운 아들의 졸업을 축하해 주시시요 고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