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17.02
축하를 해 주셔요
  • 이정순
  • Feb 15, 2017

아침이면 추운날씨에도 온가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가장이라는 책임때문에 무작정 일자리를 찾아나서는 아들에 뒷모습을 쳐다보는 어미에 마음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 그동안 계획을 준비해왔던 식당을 하루 빨리 개업을 할수 있도록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텅빈 교회를 찾아 열심히 기도를 했지만 왠지 나에 기도가 주님께 미치지 못했는지 2년이라는 세월이 금방 지나가고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아들이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께 너무 서운하기도 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지만 이젠 장사가 잘되어 주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찬꽃에서도 축복해 주셔요

신청. 주만 바라볼지라

제목 작성자
어머니의 생신날 축하사연 조기완
신청합니다. 장미현
저희 엄마의 66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길^^(4. 19.) 김지향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세요! 이한솔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김성득
생신축하드립니다 정기훈
축복하고 싶은 날입니다. 조민정
4월 9일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정진아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지민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조연옥
사랑하는 시아버님의 팔순을 축하해주시시요. 고복희
김희석 "그의 두손" 신청합니다 정현종
사랑하는 고모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어머니에 기도 강홍재
축하드려요 ! 정영훈
사랑하는 고모부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남편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십시오. 윤민선
생일 축하에 대한 미안함 김홍선
축하를 해 주셔요 이정순
너무도 고마운 아들의 졸업을 축하해 주시시요 고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