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11.06
둘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빈이맘
  • Jun 06, 201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찬꽃 문을 두드립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 기억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아버지를 신뢰하면서 오늘도 감사로 제사를 드립니다.


 6월7일 저희집 둘째 현빈이 생일을 찬꽃을 통해 축하하고 싶습니다.
 
늘 말이 없고 얌전해서 형과 동생에 밀려 제가 관심을 많이 보여 주지

못한 것 같아 많이 미안하지요. 어렸을적에 아토피가 심해서 밤잠 설치

기를 부지기수로 했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서 병원에 입원하기를 수

차례하면서 아이들이 아프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바랬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감기가 심해지면 숨을 가프게 몰아쉬어 응급

실로 갔더니 천식이 있다고 했습니다. 건강이 많이 약해서 늘 걱정이

되는 아들이지만 지금까지 잘 자라주어 고맙기만 합니다. 바라기는 현

빈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의 은혜를 입고 사랑하며 더

욱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스러운 아들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야곱의 축복입니다.

광주시 동구 산수동 531-30 2층
010-5169-9207입니다
제목 작성자
둘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빈이맘
사연을 남기실때... 관리자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현숙한여인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악질러
감사합니다~ 예찬맘
축하해 주세요~~6월 3일 예찬맘
오늘은 어머니의 두번째 생신입니다 악질러
6월1일 운남교회 멋진 장로님 생신축하^^ 축복의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