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11.06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 악질러
  • Jun 04, 2011

오늘 낮에 저의 사연과 신청곡이 방송에 나왔다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부득이하게 병원에 입원해 있는바람에 라디오를 들을수가 없었고,
저희 어머니께서도 중간부분부터 들으셔서 한번 더 들어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혹시 가능하시면 제 메일로 오늘 사연좀 보내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네요.
bariton8980@nate.com 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릴께요!
찬양의 꽃다발 샬롬~!
제목 작성자
둘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빈이맘
사연을 남기실때... 관리자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현숙한여인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악질러
감사합니다~ 예찬맘
축하해 주세요~~6월 3일 예찬맘
오늘은 어머니의 두번째 생신입니다 악질러
6월1일 운남교회 멋진 장로님 생신축하^^ 축복의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