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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
30년만의 기도응답
  • 최수진
  • Jun 22, 2011
저는 올해 4학년 4반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교회 다니시는 어머니를 괴롭히셨던 아버지,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무말씀을 하지 않으셨답니다.  저희 5남매는 매일 밤 모여 저희끼리 가족예배를 드리면서 일부러 아버지께서 듣기를 바라며 큰소리로 찬양하며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답니다.  그 기도가 30년이 흘러 2년전에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올해 부활절에는 세례도 받으셨답니다.  지금은 저의 가정을 많이 염려하시며 기도로 돕고 계십니다.  그때 불렀던 찬송가 울어도 못하네(544장) 듣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른들이 부르시던 찬송을 따라 자주 불렀던 찬송입니다.
제목 작성자
운남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사랑합니다^^ 은춘실
서울로가는 은찬이 이태권
30년만의 기도응답 최수진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류강석
우리목사님은........ 나효숙
아내에게 이태권
남편의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애리
목원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김미경
사랑하는 친구가 쌍둥이 엄마가 되었어요 노명희
목사님.......... 나효숙
육촌 올케를 전도하고 싶습니다. 박효진
우리부부의 결혼 23주년을 축하해 주세요. 고복희
딸과 아내의 생일 축하을 축하해 주셔요 김종천
아내의 임신과 결혼 5주년을 축하해주세요! 윤용호
감사합니다 주소입니다 박광호
막내아들 하솜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구본형
사랑하는 딸에게 천사
6월9일 막내아들 정우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축복의통로
내일(6월9일)축하해주세요 오직예수
저희 아내 김지연 간사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0^!! 예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