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한 호남형얼굴에 머리는 부드럽게 보이실려고 살짝 파마를 하셨어요. 예배시간에 찬양을 인도하시면
무릎을 굽혔다 폈다 엉덩이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손은 박자를 맞추시는데 소심하게 좌,우로 아주 작게 펴시고
목소리는 아주 크십니다. 찬양은사가 있으셔요.성도들은 더욱 충만하게 행동까지도 목사님과 비슷하게 흉내를 내고
있어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찬양이 성도의 얼굴들이 환해요. 이 예배가 범사에 감사가 넘친답니다.
신청곡 : 이광희 날 구원하신주 감사
예수소망교회 나효숙 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