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하나님의 음성을
예수소망교회 시무하신 박충현 목사님! 자랑하고 싶어요. 첨단에서 우리교회만 하얗고 예쁘게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
마다 꽃들이 반기며 예배당에는 사철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유리로 만들어진 지붕이 있어요. 비가 오면 떨어지는 소
리, 눈이 오면 내 머리에 사뿐히 앉을 것 같고, 가을에는 빨간 낙엽이, 예배를 방해한답니다. 기쁜 소식이 있는데,토요
일 새벽마다 오전 5시35분부터 50분까지 "오늘을 보람있게" 핵심 설교를 꼭 들어주세요. 카리스마가 심하기는 하신데
역시 하나님앞에 서신 모습은 아이랍니다.
특히 꽃 가꾸기를 정말 좋아하셔요.
예수소망교회 나효숙 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