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수고 많으십니다.
내일 모레(6월11일)는 제 막내 아들 하솜이의 13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벌써 13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올 해 생일은 초등학교 마지막 생일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축하해주고 싶어 사연올립니다.
하나님의 솜씨로 지어졌다고 하여 이름을 '하솜'이란 한글로 지었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솜씨로 다듬어주셨듯이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의 솜씨로 다듬어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찬양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신청합니다.
이 방송을 하솜이랑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는 방송이 되었는데 놓쳐서 못들었거든요.
다시듣기를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이번에는 꼭 듣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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