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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아버지의 생신
  • 정성찬
  • Aug 08, 2017
오늘 이 사연을 쓰는 무더운 저녁에 저는 에어컨 바람속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에 피땀어린 노력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아버지에 모습은 우리집에서 보이지는 않는 까닭은 이시간에 당직근무를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시원함속에서 있는것만으로도 괜히 죄송한것 같은데 할머니때문에 그렇수도 없어요. 그러시는 우리 아버지께서 곧 생신이 다가오십니다. 우리 가족이라면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사랑을 베프시는 고마우신 아버지이시죠, 그러신 우리 아버지가 나는 제일 좋기때문에 생신도 많이 축하를 해드리고 싶어요. 이번주 금요일 11일이예요 축하를 해주셔요
제목 작성자
늦었지만 제3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지향
설교를 들으며 김성득
엄마 ! 사랑해 유빈
아버지의 생신 정성찬
여유로운 여름휴가 강은아
옥수수파티 김성득
수련회를 기대하며 김성득
기도합시다. 김성득
엄마의 생신 서어진
저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이혜원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오경옥
어머니의 칠순입니다. 지향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또 왔습니다. 강은아
존경하고 고마운 친언니같은 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은성천사 7번째생일(5/23) 축하해주세요 박양희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월요일방송 부탁합니다!!)저희 아버지 62번째 생신 함께 축하해주세요~^^ 정회준
신청합니다. 정현종
축하를 해 주셔요 이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