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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친정엄마 같으신 고모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 고복희
  • Jul 05, 2011

7월6일은 제가 시집와서 힘들고 어려웠을때 저를 친딸같이 대하여 주시면서  이것저것 챙겨 주시던 고모님의 생신이십니다. 항상 모든걸 주님에게 맡기고 의지하며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라는 찬송가를 불러 보라시던 친정엄마 같으신 고모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찬양의 꽃다발을 통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찬꽃지기님의 목소리로 고모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것이 제일 큰 생일선물이 아닐까 해서 사연을 올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고모님께 주님의 크고 넓으신 한없는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고모님가족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고모님 해피버스데이투유
신청곡은 찬송가---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부탁드립니다
김일금  010-5631-3475   북구두암동 무등파크@302동1010호  

제목 작성자
감사합니다 박광호
우리교회가 나효숙
친정엄마 같으신 고모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고복희
선물감사합니다 김혜미
축복해주세요 김혜미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오귀자
네 발의 신을 벗으라 정믿음
섬김의 기쁨 정믿음
봉사란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정해준
나의등뒤에 김영욱
나의 믿음이 주님 앞에 가까이 가며... 최지혜
저의 선포가 물거품이 되지 않길... 정믿음
생신축하드립니다. 김미정
찬양을 신청합니다. 서재원
새찬송가270장 변찮는주님의사랑과꼭들어주세요 김영욱
축하해주세요^^! 김향미
두번 삶 이태권
주님의보혈 김영욱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김미경
감사합니다 김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