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은 제가 시집와서 힘들고 어려웠을때 저를 친딸같이 대하여 주시면서 이것저것 챙겨 주시던 고모님의 생신이십니다. 항상 모든걸 주님에게 맡기고 의지하며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라는 찬송가를 불러 보라시던 친정엄마 같으신 고모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찬양의 꽃다발을 통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찬꽃지기님의 목소리로 고모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것이 제일 큰 생일선물이 아닐까 해서 사연을 올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고모님께 주님의 크고 넓으신 한없는 사랑이 넘치시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고모님가족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고모님 해피버스데이투유
신청곡은 찬송가---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부탁드립니다
김일금 010-5631-3475 북구두암동 무등파크@302동10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