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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 오귀자
  • Jul 05, 2011

내일이 저희 남편 37번째 생일입니다.
제가 임신중이라 입덧이 심해 미역국은 고사하고 밥도 못해주게 생겼어요
10시 11시에 퇴근해서도 웃으면서 저와 딸을 위해 챙겨주고 돌봐줍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해주십시요.
입덧이 끝나면 맛있는것 많이 해줄게요^^
주님께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야곱의 축복부탁드립니다.
제목 작성자
감사합니다 박광호
우리교회가 나효숙
친정엄마 같으신 고모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고복희
선물감사합니다 김혜미
축복해주세요 김혜미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오귀자
네 발의 신을 벗으라 정믿음
섬김의 기쁨 정믿음
봉사란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정해준
나의등뒤에 김영욱
나의 믿음이 주님 앞에 가까이 가며... 최지혜
저의 선포가 물거품이 되지 않길... 정믿음
생신축하드립니다. 김미정
찬양을 신청합니다. 서재원
새찬송가270장 변찮는주님의사랑과꼭들어주세요 김영욱
축하해주세요^^! 김향미
두번 삶 이태권
주님의보혈 김영욱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김미경
감사합니다 김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