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봉동 사는 김수희라고합니다.
회사에서 친하게지내는 동료생일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이도 같고 성격도 비슷해서 일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많이 의지했던 친구같은 동료입니다.
요즘들어 그친구가 힘들어하는 일이 이것저것 있는것 같아요,
또 회사에서도 힘든일이 여러가지 생기면서 축 쳐져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둘다 신앙이 있어서 서로 기도하면서 잘 헤쳐나가고 있네요
그 친구 힘내라고, 생일축하한다고 사연 꼭 전해주세요
생일은 7월 21일 입니다. 깜짝선물 해주고싶은데 도와주실꺼죠?
찬꽃지기님 너무 멋있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