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11.07
큰 딸 수아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 이재숙
  • Jul 18, 2011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 하며 감동을 주는 찬꽃 담당자님 수고들 많으세요..

오는 7월 21일은 수아가 14번째 생일을 맞이 하는 날입니다.
아직도 젖먹이 인냥 어리광을 부리는 둘째와는 달리
아들이 없이 딸만 있는 제게는 여느 아들 보다도 든든 하고
대견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 엄마나 수아아빠가 해주는것 이상으로 잘 해주고
기쁨을 주는 수아가 벌써 14살이 되다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 말하지 않고는설명 할수 없는 기적 입니다.
내가 화나는 일까지 꼬투리 잡아 화풀이를 해 대도
성격이 좋은 거야 속이 없는거야 싶을 정도로 쉽게 푸리고
친구들에게도 인기 짱이랍니다.
공부도 중학교 들어가서 조금 떨어져 속 상하기는 하지만 아주 잘하구요.
물론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아 아주 예쁘기 까지..
에게 그러구 보니 모자란 것이 없네요...
^&^ 이거 딸 생일 축하 해달라고 딸 설명해 드리다 보니 푼수가 되 버렸네요...
이런 이쁜 딸이 자라면 자랄수록 하나님은 드러내고 사람들에게 예쁨과 사랑을
독차지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우리 딸에게
-축복합니다~ 들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제목 작성자
고마우신 장모님 이태권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수희
큰 딸 수아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재숙
산호수에 물을 주고나서... 박성수
슬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새롬
중보기도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이숙자
2314예요 사연올립니다. 이지희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두영
쌍둥이 아들 장가 갑니다 이종숙
"응 오늘 선생님께 이벤트 했어". 이재숙
친정어머니의 칠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권사님 첫 손주보심 축하해요 김숙
우리아들을위해 강해성
운남중앙교회 중보기도팀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영주
찬꽃지기님 강해성
6월17일에 축하 사연 남겼는데.// 김애리
2314예요 이지희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9012입니다 이종숙
주소 남깁니다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