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11.07
중보기도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 이숙자
  • Jul 15, 2011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제는 장마가 그칠련지... 오늘은 빛도 잠깐씩 바람도 시원합니다.

아픈부위에 손 얹으라 하시고 기도하실 때마다 감동과 은혜로 맘이 뭉클해집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리려 사연올립니다.
참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동생이 결혼한 지 몇 해가 가는데 아직 아기 소식이 없습니다.
어릴때 부터 주일학교며 열심히 섬기며 생활했는데, 참으로 선하고 선한 동생인데...
늘 기도하며 하나님 네 선함 아시며, 네 믿음 아시며 가장 좋은 날 귀한 강건한 생명
주실거야 하는데...

늘 바라볼 때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우리의 행위로 아니요. 주의 은혜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려는 주님이신데...
그 날이 속히 오길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귀한 가정 하나님 사랑하시어 기도하며 기다리는 귀한 강건한 생명 하나님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작성자
고마우신 장모님 이태권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수희
큰 딸 수아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재숙
산호수에 물을 주고나서... 박성수
슬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새롬
중보기도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이숙자
2314예요 사연올립니다. 이지희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두영
쌍둥이 아들 장가 갑니다 이종숙
"응 오늘 선생님께 이벤트 했어". 이재숙
친정어머니의 칠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권사님 첫 손주보심 축하해요 김숙
우리아들을위해 강해성
운남중앙교회 중보기도팀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영주
찬꽃지기님 강해성
6월17일에 축하 사연 남겼는데.// 김애리
2314예요 이지희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9012입니다 이종숙
주소 남깁니다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