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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2314예요 사연올립니다.
  • 이지희
  • Jul 15, 2011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힘주시라고 사연올립니다.
취업을 위해 여러해 공부하다.. 접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위해 교육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해왔던 일이 아니라 마음 어려워 하며 .. 또 기다리는 여자친구인 저에겐 미안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전 왜이리 연락도 잘 안되냐며 투정만 부렸어요
혼자 힘들어했을 오빠를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집니다.
사랑하는 오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오빠를 가장 잘아시니.. 오빠의 마음을 좋은것으로 채우시고 선하고 복된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하고 ..우리 힘내요 화이팅!!

신청곡은 약할때 강함되시네 입니다.
p.s. 그런데요... 지난주에 퀴즈 맞춰서 식사권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주소도 게시판에 올리고 문자도 보내드렸는데....ㅎㅎ^^;;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용....
 

제목 작성자
고마우신 장모님 이태권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수희
큰 딸 수아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재숙
산호수에 물을 주고나서... 박성수
슬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새롬
중보기도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이숙자
2314예요 사연올립니다. 이지희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두영
쌍둥이 아들 장가 갑니다 이종숙
"응 오늘 선생님께 이벤트 했어". 이재숙
친정어머니의 칠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권사님 첫 손주보심 축하해요 김숙
우리아들을위해 강해성
운남중앙교회 중보기도팀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영주
찬꽃지기님 강해성
6월17일에 축하 사연 남겼는데.// 김애리
2314예요 이지희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9012입니다 이종숙
주소 남깁니다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