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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김두영
  • Jul 15, 2011

먼저 광주 CBS 창립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먼저 저를 이 땅에 있게 하셔서 주의 일에 쓰임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아들이라는 귀한 축복의 이름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목회의 일선에서 은퇴하셨지만 지금까지 아들 목사를 위해 늘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아버님,어머님, 또한 아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 주시는 장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 생일상을 차려주시고 축하해 주신 담양삼산교회 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사랑을 외치는 목사이지만 소리내어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아들이 이땅에 있게하신
아버지, 어머님께 이렇게 고백해 봅니다. 아버지! 어버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부탁드립니다.
같이 듣고 싶은 분들 : 사랑하는 부모님, 월요일에 생신이신 장모님, 사랑하는 우리 우내, 아들, 딸
                              담양삼산교회 가족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김두영목사(010-4806-5365) 
제목 작성자
고마우신 장모님 이태권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수희
큰 딸 수아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재숙
산호수에 물을 주고나서... 박성수
슬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새롬
중보기도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이숙자
2314예요 사연올립니다. 이지희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두영
쌍둥이 아들 장가 갑니다 이종숙
"응 오늘 선생님께 이벤트 했어". 이재숙
친정어머니의 칠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권사님 첫 손주보심 축하해요 김숙
우리아들을위해 강해성
운남중앙교회 중보기도팀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영주
찬꽃지기님 강해성
6월17일에 축하 사연 남겼는데.// 김애리
2314예요 이지희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9012입니다 이종숙
주소 남깁니다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