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11.07
9012입니다
  • 이종숙
  • Jul 09, 2011

안녕하세요 ? 찬꽃지기님!
가끔 문자로 인사드리던 9012....
일하며  찬꽃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는 서림교회를 섬기는 이종숙 집사입니다

어젯밤 새벽을 넘기며 일을 했습니다
지금 잠들어 있을 시간인데...나이 탓인지..(새벽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음이 너무커).비가와서 우중충하는데도 잠을 못이루고 인터넷으로 듣고 있답니다

같은 은혜인데도...조금 다른건...있는곳의 차이때문일까요...
창밖에 촉촉히 내리는 비처럼...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에 흠뻑 젖는듯...
맘의 평화가...
그간 며칠 힘들어 "주여 날보소서" 라며
내 모든걸 내어 놓음에...주님이 날 꼬옥 안아주신듯
평안하네요
"404장 그크신 하나님의사랑"
함께 들으며 모든분들과 은혜속에 흠뻑 젖어봄이....

제목 작성자
고마우신 장모님 이태권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수희
큰 딸 수아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재숙
산호수에 물을 주고나서... 박성수
슬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새롬
중보기도 간절한 맘에 올립니다. 이숙자
2314예요 사연올립니다. 이지희
신청곡 :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두영
쌍둥이 아들 장가 갑니다 이종숙
"응 오늘 선생님께 이벤트 했어". 이재숙
친정어머니의 칠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
권사님 첫 손주보심 축하해요 김숙
우리아들을위해 강해성
운남중앙교회 중보기도팀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영주
찬꽃지기님 강해성
6월17일에 축하 사연 남겼는데.// 김애리
2314예요 이지희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9012입니다 이종숙
주소 남깁니다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