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택시 운행하면서 달리는 선교사로서 살고있는 박재풍 장로입니다
저에게 cbs방송은 참으로 힘도 되고 방패도 됩니다.
창립50주년 박옥배 본부장님 외 여러 임직원 여러분 화이팅!
찬꽃지기 진행자 김인수 아나운서님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소리가 빛고을 광주 가운데 더욱 더 힘있게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특히 박옥배 본부장님은 초대 찬꽃지기 진행자이시기에 더욱 더 감회가 깊습니다.
그때 진행하시던 불러보는 희망찬송에 저희 아들이 7살때 여러번 전화로 참여해서 찬송 했었는데 지금은 27살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cbs방송이 소망과 희망을 주는 생명력이 넘치는 방송되길 소망합니다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도구로
씌임받는 cbs방송과 찬양의 꽃다발 되기를 기도하며 듣고싶은찬양 여기에모인우리 입니다
청취자 분들과 기독교광주교통선교회원들과 한뜻교회 성도들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