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광주드림교회(구신가은광) 목사님이 설교하기전 외화를 하시는 데요
노~~무 재미있어 글을 남깁니다.
하루는 아내가 대청소를 하기위해 소파에 있는 남편에게
"소파좀 들어줘"라고하니
남편: 너무 힘이들어. 소파는 나두고 하자
아내: 안되 먼지가 너무 많아 해야해
그러나 남편은 소파를 들고 나서 잠잘때까지 끙끙 알았다
그걸본 아내는 "얼살하고 있네~~~."
"이리오라고요 파스 발라 줄께요."
그러나 남편은 너무 시워하다고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 파스를 때보니 바로~~~~
"신속배달 신가반점" 이리는 전단지 었습니다.
남편은 엄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