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진월동 광주평화교회 유태숙 권사입니다.
교회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오늘 오후 예배는 ccm찬양 사역자이신 최인혁 집사님을 모시고 약 두시간 동안 뜨겁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그야말로 우리의 모습 다 내려 놓고 오직 주님만을 높여 드리며 찬양 드릴때 눈물과 감사와
기쁨으로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답니다. 많은 바쁜 일도 다 뒤로 한 채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집사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찬양사역자들을 위하여 늘 기도해 달라는 부탁말씀 잊지 않고 기도할 것을 약속드리구요.찬양의
꽃다발 모든 애청자들께도 함께 기도할 것을 부탁드려봅니다.
무더위 속에 자칫 우리의 신앙이 무디어질 수 있는 이 때에 날마다 찬양과 말씀과 함께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기고 승리할 수 있는 평화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길 바라며 8월 4일 부터 2박 3일간 전교인 수련회에도 모두가 함께 하여 아름
다운 사랑의 교제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길 소망합니다. 신청곡은 최인혁집사님의 "나는 죽고 주가 살고"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듣고 싶습니다. 더위에 찬꽃지기님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