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숲교회 김의미학생입니다.
어제는 엄마께서 제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찬양을 신청해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엄마 아이디로 들어와서 찬양을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오늘(17일) 아빠께서 박사학위 수여식을 하는 날이예요. 새벽예배끝나고 서울에 가기로 되어있어서
지금 글을 쓰고 있어요. "아빠! 축하드리고 저도 아빠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할께요."
사랑하는 아빠께 축하드리고 싶어서 찬양 "반드시"를 신청합니다.
안녕히계세요.
광산구 산월동 885-2 호반상가201호 푸른숲교회 김승원목사님(010-9810-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