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주버님께서 건강검진을 받으시다가 위에 작은 혹이 발견되어서,
수술을 하셨는데요~
수술을 하시는 의사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주버님은 운도 좋다고 하시면서,
발견 되지 않았다면 위암이 될 수 있었는데, 다행이라고 하셨는데요,
수술을 마치시고 퇴원하셨는데요,
아직 저의 아주버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세요~
병원에서 아주버님의 손을 잡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했는데요~
정말 하나님께서 저희 아주버님을 찾아 와주시고,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남은 여생의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이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휴일 잘 보내시구요~
주 안에서 평안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신청곡은 "예수 하나님의 공의" 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