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꽃이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주바라기입니다.
오늘도 생일축하사연을 남기려고 노크하네요
이분이요~~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들어주는 달란트를 갖고 계신 분이구요
작년 제 생일에 찬꽃에 축하사연을 남겨주셔서 제가 덕분에 축하받고 정말 받고 싶은 선물을 이 분을 통해 받았습니다.
당연 하나님의 손길이였지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신 광주정다운교회 최은선 집산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제야 그 고마움을 찬꽃을 통해 전합니다.
작년에 아파트 전도 나갈 때 사랑의 벨조로 함께했었는데요. 함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벨을 누르고 전도지도 돌리는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위한 팀이였는데.......또한 찬양대회에서 '사랑의벨조'라는 팀으로 '사랑의노래'도 개사해서 불러 1등도 했던 주안에서 하나된 사이인데말입니다 ~ 올해에는 집사님의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서운하다고 전해주시고 다시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랑의 전도대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꼭 꼭 전해주세요...너무 전할 말이 많지만 아무튼 생일 무지 무지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만땅 받으시라고~~ 찬꽃에서 축하해주세요 또한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위한' 춤추는 예배자'로서도 기대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신청일:2011년 8월 31일
신청곡 : 다윗처럼(저번주에 틀어주셨는데 또 듣고 싶고 집사님께도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어요)
날 구원하신 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