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복순복음 다니는 고3학생 황남기 입니다
저희 팔복순복음교회 정동화 목사님 생신이셔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저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지만 목회자의 길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5월에 목사님을 만나 자신감 없던 제가 변화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때 목사님이 저의 자신감을 키워 주기위해 처음에는 주여...를
큰 소리로 외치라고 말씀하셔서 처음에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주여....했지만
목사님이 자신감을 주셔서 지금은 저희 아버지 보다 더 크게 외칠수가 있게 되습니다^^
방언도 목사님 덕분에 받게 되어서 저는 목사님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저의 비전과 꿈을 높이 봐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저는 자신감 없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보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또 다시 생신 축하드리고요 이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저는 목사님의 제자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신청곡은 옹기장이-사랑은 여기에(축복송)입니다
목사님과 식사할수있는 식사권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0-7140-7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