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11.08
동행자예수
  • 한영신
  • Aug 23, 2011

어제 맘 아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생 친구 아들(초등2년)이 얼마전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크게 입어,
큰 고통속에 있답니다, 음싣도 제대로 먹지 못한답니다.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플지, 엄마 맘은 얼마나 찢어질지..
주님께서 그 어린아이의 고통과 상처를 꼭 낫게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조순미, 동행자 예수 신청합니다.
제목 작성자
선물 감사합니다. 신춘자
아빠~힘내세요.. 신춘자
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구본형
전도사님 꼭 들으세요. 김영화
오랜만에 참여해 봅니다 김한중
학동성결교회~주님께 영광!! 정현정
생신 축하해주세요. ^^ 박은주
벌써 9월입니다.^^낼부터...ㅎㅎ 정선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최은선집사님 생일을 축하해주세염^^ 김은영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 아내에게~ 구본형
하나님의 귀한 선물 류태숙
오늘 8월 27 생신이신 목사님에게....^^ 황남기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샬롬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도선화
생일축하드려염^^ 김은영
동행자예수 한영신
학동성결교회~~~꼭!! 광고해주세요! 정현정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고복희
목사님 감사합니다 임영란
힘내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