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2일은 사랑하는 남편 깁태일집사의 마흔아홉번째 생일입니다. 저와 결혼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23년이란 시간을 함께하며 두 아들과는 친구같이 지내는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남편이 평소 즐겨듣는 찬양의 꽃다발의 김인수찬꽃지기님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생일을 축하해주면 남편이 제일 좋아할것 같아서 사연을 올리니 축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저희 가족들 항상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교회에만 가면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찬양하는 당신의 모습을보노라면 나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사랑하는 자기야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며 고맙고 감사해.
-신청곡은 심령이 가난한자는... 부탁드립니다.
고복희 018-646-1914 광산구장덕동신완마을 606동16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