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사랑하는 남편이자 작은개척교회 목사님의 생일이랍니다. 항상 위롭고 힘들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5살 4살 2살의 아이들을 제가 아닌 목사님이 양육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아동시설에서 24시간 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기에... 그런 저희 사랑하는 동반자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작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뿐입니다. 이시간을 통하여 사랑한다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듣고싶은 찬양 나 주님의 기쁨 되기원하네 입니다. 꼭 함께 듣고싶네요 그리고 좋은 시간을 갖도록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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