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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힘내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 이순금
  • Aug 19, 2011

오늘은 저희 사랑하는 남편이자 작은개척교회 목사님의 생일이랍니다. 항상 위롭고 힘들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5살 4살 2살의 아이들을 제가 아닌 목사님이 양육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아동시설에서 24시간 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기에... 그런 저희 사랑하는 동반자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작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뿐입니다. 이시간을 통하여 사랑한다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듣고싶은 찬양 나 주님의 기쁨 되기원하네 입니다. 꼭 함께 듣고싶네요 그리고 좋은 시간을 갖도록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광주시 동구 두암동 두암주공아파트 403동 807호  010-5541-5928
제목 작성자
선물 감사합니다. 신춘자
아빠~힘내세요.. 신춘자
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구본형
전도사님 꼭 들으세요. 김영화
오랜만에 참여해 봅니다 김한중
학동성결교회~주님께 영광!! 정현정
생신 축하해주세요. ^^ 박은주
벌써 9월입니다.^^낼부터...ㅎㅎ 정선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최은선집사님 생일을 축하해주세염^^ 김은영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 아내에게~ 구본형
하나님의 귀한 선물 류태숙
오늘 8월 27 생신이신 목사님에게....^^ 황남기
주님손잡고일어서세요 김영욱
샬롬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도선화
생일축하드려염^^ 김은영
동행자예수 한영신
학동성결교회~~~꼭!! 광고해주세요! 정현정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고복희
목사님 감사합니다 임영란
힘내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