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11.09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입니다.
  • 조연옥
  • Sep 26, 2011

안녕하세요>
오늘(26)은 사랑하는 아들 의진이의 22번째 생일입니다.
군에 입대했기때문에 집에서 생일을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남편과 딸아이와 함께 편지도쓰고 작은 선물과 함께 택배로 보내주었는데 감사하다고 전화가 왔답니다.
그래도 또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는 엄마의 마음인가봅니다.
그래서 비록 같이 듣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실것을 믿으며 아들과 함께 불렀던 찬양 "나의힘이되신 여호와여"를 신청합니다.

환절기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계십시요.

011-605-0692
제목 작성자
엄마와 최맹심 권사님과 작은 어머니신 강길순 권사님과 같이 듣고 싶어요. 박미경
사랑하는 아빠공주 준희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임순호
7월 16일날 소개 되었던... 이재숙
7월18일자... 박성수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추카추카 김태일
사랑하는 아내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서우석
기도해 주세요 홍진우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입니다. 조연옥
갈비뼈를 준 남편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염^^ 김은영
저 아직 할 일이 남았데요~ 황선임
주님의 도움 받고 사는 존재 허남두
사랑하는 딸 가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신은미
사명 한영신
이철훈집사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이태권
가입헀어요 김승옥
사모님~~생신축하 해 주세요 류태숙
기대합니다. 마완석
열매들이 평가 받는 가을!! 서상미
남편의 생일 축하 부탁드립니다. 엄민아
네~주님~ 황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