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훈 집사님께서 추석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셨는데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진찰결과 큰 병원으로 가 보라해서
일산 국립암센터로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척추에 종양이 있는것 같으니 정밀검사를 다시 해 보자 하더랍니다.
흔히들 암센터라면 암 전문병원인데 혹여 암이 아닌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큰 딸이 일산에 사는고로 일산으로 가신것 같은데 제발 악성이 아니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희망샘교회 출석하신지도 얼마 안되어서 가슴아픈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현재 교회식구들 모두가 중보기도를 하고 계신데 이철훈 집사님께서 무사히 우리품으로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모습의 이철훈 집사님의 모습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찬양신청은 "어둠과 절망속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