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김니다..
작은 언니 아들 화평이의 첫 생일이 11월 5일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셋째 아이인데요..
언니가 유착이 심해서 생명이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 이기에 하나님께 맡기도 낳았답니다..
힘들게 낳은 언니의 셋째 아이 화평이의 첫 생일 잔치를 합니다...
마니 마니 축하해주세요..
찬양은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들려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선물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떡케잌 받고 싶은데요..
11월 5일(토) 돌잔치 상에 놔 주고 싶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오늘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예약 주문을 안하니까요..
부탁드려요.. (010-5180-6201)
선물 받을 조카 :
전북 익산시 모현동 제일고층 아파트 705호
서화평 010-8003-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