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18.02
감사합니다
  • 나안
  • Feb 18, 2018

설날에 마지막낭에 저녁, 조금이나마 서운함에 여운함이 남지만 이제 준비를 해야하는것은 대학생활을 준비해야한다는것입니다. 고등학교때에는 무작정 대학을 들어가야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공부를 했고 대학을 가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부푼 꿈을 꾸었지만 왠지 두려움이 생기네요, 그동안 저를 위해 고생하셨던 우리 어머니. 새벽이면 우리 가정을 위해 새벽기도를 잊지 않으셨던 어머니. 그리고 그길로 장사길로 나가시며 나를 기르셨던 어머니에 노고를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것 같은 지금, 이제야 철이 드는것 같아요. 며칠후 22일에 어머니에 생신이 돌아오시네요. 그렇지만 자신의 생일보다 나에 대학생활을 더 걱정하는 우리 어머니. 언제쯤이면 그 은혜에 감사은혜를 갚을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제목 작성자
우리 아빠 나안
늘 사랑하고 계셨는데.. 강은아
친정아빠 83세 생신축하해주세요~ 양경숙
감사합니다 나안
멋진 구역장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19일 귀한 축복의 선물들의 생일입니다. 양경숙
사랑하는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한여진
생일 축하해주세요 김소희
하나님께 영광을!! 김성득
어떻해요 정성희
20주년 결혼기념일 이은경
(수요일방송부탁합니다^^)22일은 저희부모님의 33번째 결혼기념일입니다.^^축하해주세요~ 정회준
고3 수험생을 응원하며 김성득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축하의 인사말 전하고 싶어요 김소정
시아버님 생신 축하해주세요~ ^^ 조소희
7학년생들의 작은 행복 이현규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 생일 김지민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찬꽃을 찾아왔네요.. 김인강
생일 축하 축복송 신청합니다. 장권호
아들에 생일 이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