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선욱
연락 010-8352-3652
주소 광산구 용아로 379번길 산정빛여울채 101동 1009호
오는 1월 9일은 사랑하는 남편의 54번째 주어지는 생일입니다
멀리 경상도와 전라도지만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고 한 가정을 이루고 산지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서로의 생일의 의미와 가치도 달라진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 마음과 진심만큼은 결코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남편의 생일은 죽을때까지 함께 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하면서 신청곡은 이제 내가 살아도입니다.
기억에 남을 선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