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은 사랑하는 시어머님 김귀순집사님의 78번째 생신이십니다. 너무 늦게 만나신 주님과의 사랑에 빠지신 사랑하는 시어머님의 생신을 찬양의 꽃다발을 통하여 축하해 주고 싶어 사연을 올리오니 많이많이 축하해 주십시요. 시집온지 29년동안 항상 기도하면서 시엄마와 며느리가 아닌 엄마와딸 같은 사이로 무엇보다 기도로 하나 될수있게 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며 자식들 한명한명과 사위,며느리,손주,손녀들을 위해 하루 한시간씩 기도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은 이 세상 어느 모습보다도 귀하고 아릅답습니다. 매주일마다 아버님과 함께 손잡고 교회에 나가시는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아버님과함께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김귀순어머님의 78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어머님의 며느리가 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해요 어머님
신청곡은 어머님의 애창곡이신 예수 사랑하심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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