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은 사랑하는 엄마 고은아권사님의 생신이십니다. 하루의 일과를 저희 두아들을 위해 새벽기도로 시작하시는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엄마가 애청하시는 찬양의꽃다발에 사연을 올라오니 마니마니 축하해주십시요. 항상 저희 아들 둘 걱정으로 가득하신 엄마 이제는저희들 걱정마시고 주님안에서 아빠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만 보내세요.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저희들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라고 말씀하신 엄마의 뜻대로 살기 위해 오늘도 마음속에 새기며 화이팅입니다. 엄마의 아들이어서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사랑하는 엄마 고은아권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엄마가 애창하시는 영광의나라 부탁드립니다. 유별라게 튀김을 좋아하시는 엄마에게 맛있는 튀김선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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