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의 찬양의 꽃다발
방송,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광주CBS
사순절을 보내면서 4월 달에 있을 칸타타를 준비하러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각자의 삶의 자리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교회로 향해오는 청년들의 마음이 참 귀하고 복된 발걸음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해년마다 새로운 곡들로 주님께 올려 드린다는 기대감과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시간들 속에 성령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십자가 십자가 그위에 나 죽었네 듣고 싶습니다.